대표적인 암호화폐(알트코인) 암호화폐이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 염려에 따른 일부 거래소의 서비스 축소 선언로 10% 이상 하락하는 등 알트코인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.

비트코인 투자심리 해석 플랫폼 ‘트레이드 더 체인의 닉 맨시니 분석가는 “후오비의 공지 셀퍼럴 잠시 뒤 투자심리가 지난 18일 바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고 이어 가격 상승세가 보여졌다”고 분석했었다. 앞서,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28일 회의에서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더 확실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. 중국은행업협회, 중국인터넷금융협회, 중국지불청산협회 등 세 기관은 지난주 초 셀퍼럴 공동으로 공지한 ‘가상화폐 거래 및 투기 위험에 관한 공고에서 가상화폐 이용 불허 방침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. 미국 재무부도 6만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기업은 확실히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함으로써, 규제에 동참했었다.